그릿(GRIT) 도서소개, 저자소개, 느낀점

신사임당 주언규 님이 소개한 책이기도 한 그릿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책표지에 있는 내용을 잠깐 적어 보겠습니다.
천재의 정의를 '아무 노력 없이도 위대한 업적을 내는 사람'이 아니라, 조금씩, 될 때까지 탁월성을 추구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는 서울대학교 최인철 교수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위 내용을 보고 아시다시피 이 책의 본질은 재능이 아니라 얼마큼 근성이 있느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아무리 재능이 뛰어나다고 해도 근성이 없이는 목표에 도달할 수 없다는 것이죠. 다시 말해, 내가 비록 평범할지라도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면 천재도 이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릿 줄거리
책 첫머리에 공식이 나옵니다.
"재능 X 노력 제곱 = 성취" 많은 사람들이 재능이 있지만 그 재능보다 더 중요한 것은 노력이라는 것이라고 합니다. 노력은 본인 스스로 해야 하는 것이죠. 재능은 타고난 걸 수 있지만, 노력은 내가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 자기계발 도서에 언급되는 얘기지만 실천하는 실천력이 모든 걸 좌우한다는 것을 이 책에서도 한 번 더 알려주는 셈입니다.
"아무도 예술가의 작품 속에서 그것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보지 못한다" -니체 - 맞는 말입니다. 아무도 어떤 노력을 해서 이 작품이 완성되었는지는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눈으로 본 실체 그림, 작품 등을 보고 감탄하지만 그림 안에는 어떤 방식으로 작품이 만들어진 건지 과정이나 작가의 고민은 알 수 없다는 것이죠. 관심이 있는 사람 정도만 " 그래 힘들었겠다" 정도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위 공식의 노력 제곱은 본인의 의지 즉, 그릿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4장의 당신의 그릿을 측정하라'에 보면 야구선수 시버에 관한 얘기가 나옵니다. 그는 야구를 아주 좋아하기도 했지만, 잘하는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잘하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오른팔 투수인 시버는 심지어 개를 쓰다듬을 때도 오른팔을 사용하지 않고 왼팔로 개를 쓰다듬었습니다. 그리고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 겨울에는 초콜릿 쿠키를 먹지 않았고, 난로에 장작을 넣을 때도 왼손으로 넣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볼 때 우울해 보일 수 있지만 본인은 그 상황을 공을 던지기 위한 수단이라고 보았기 때문에 전혀 우울하지 않았고 과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목표에 대해서도 얘기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목표를 세울 때 한 가지 목표만 세우지만, 이 책에서는 하위 목표,중간 목표, 최상위 목표를 세웁니다. 그래서 최상위 목표는 진정한 목표이며, 나머지 목표는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이죠.
그리고 덧붙이면, 모든 일에 대해서 "왜"를 이용해서 행동하게 합니다. 왜 일찍 일어나야 하지? 왜 출근에 신경 쓰지? 그래서 궁극적으로 나는 뭘 하기 위해 한다. 궁극적인 목표를 위해 한다로 사고가 전환돼야 하는 것입니다.
그릿의 성장이란 주제에서는 학교관사에 살면서도 매번 지각하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여러분도 많이 경험해 보셨겠지만 집 가까운 사람이 제일 많이 지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도 매일 매일 지각하는 습관으로 살았고, 드디어 졸업을 하게 되어 학교에 가서 첫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버릇이 어디 가겠습니까? 또 아르바이트 첫날부터 지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학교와는 다르게 직장이라는 곳은 사회의 냉혹함이 있는 곳이라는 사실을 관과했던 것입니다. 가게 주인은 아르바이트생이 지각을 하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해고 해 버렸습니다. 노아의 딸은 지금까지 학교에서 그렇게 지각하지 마라고 가르쳤지만 고쳐지지 않았던 지각에 대한 얘기가 이렇게 크게 다가올 지는 몰랐겠죠 갑자가 머리를 한대 얻어 맞은 것 처럼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지각 습관을 바로 고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생활하다보면 습관의 무서움을 느끼게 될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얘기해도 건성으로 듣고 흘려듣던 아이도 사회에 나가서 다른 어른이 얘기 하니 바로 충격이 되어 그 습관을 고치게 된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릿을 무너뜨리는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그 습관으로 인해 당신의 목표가 무너지기 전에 습관을 빨리 고치시기 바랍니다.
그릿을 읽고 느낀점
그릿이라는 단어가 생소하여 무슨 뜻인지 몰랐다가 책을 읽고 어떤 것이 그릿 인지 생각해 봤습니다. 예전에 보았던 명작 영화 중 "가타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그 영화에는 열성과 우성 유전자를 나눠 인간을 분류하여 사회를 만든다는 설정인데요. 거기서 재능이 뛰어난 동생과 재능은 부족하지만 하고 싶어 하는 목표가 명확한 형이 나옵니다. 본지 오래된 영화라 스토리는 정확하지 않긴 하지만, 영화에서 말하는 주제는 사회적으로 열등한 사람이 노력으로 극복하고, 마침내 자신의 꿈을 이룬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아마 '가타카'라는 영화에서 말하는 주제가 그릿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그릿을 처음 알게 된 건 신사임당과 자청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궁금하기도 해서 책을 사서 읽었는데 내용에 금방 빠져들었습니다. 그리고 느낀 점은 내가 흙 수저나 금수저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근성을 가지고 노력하면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이었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참는 것이 아니라 기대하며 기다리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블로그, 유튜브, 스마트스토어 등을 하려고 준비도 하고 실행하기도 하고 있지만, 지치지 않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왜?"라는 질문을 하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간은 나약한 존재라서 항상 환경에 위협을 받습니다. 하지만 지금 현존하는 지구상의 생물 중에 가장 뛰어난 존재임이 명백하고 그 뛰어난 존재들 사이에 내가 있고 나도 뛰어난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났으니 이제 노력 제곱만 하면 문제없이 내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겠구나 하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