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상추 키우기

대박홀딩스 2023. 4. 4. 16:48

유튜브에서 우연하게 봤는데 상추가 몸에 좋은 부분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중에 하나는 몸에 독소를 없애주고 항암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상추를 꺾었을 때 하얀 우유 같은 것이 나오는데 이 것이 몸에 좋은 것이라고 합니다. 지식인사이드라는 채널의 유튜브를 보고 간략히 전달드립니다.

 

종합비타민 유기질을 가지고 있는 것은 상추 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뼈를 튼튼하게 하므로 칼슘양이 많고 지혈작용에 좋다고 합니다. 지혈작용에 좋다는 것은 비타민K 많은 것입니다. 또한 뇌경색, 뇌졸중으로 쓰러진 경우에 상추즙을 먹이면 몸에 열이 내려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통증도 사라진다고 하는데요. 상추를 딱 뜯으면 나오는 흰 물질 때문에 위와 같은 효능이 있다고 하는데 이것은 락투카리움이라고 하네요.

고깃집 가면 상추, 깻잎, 마늘을 기본으로 주는데 이것이 다 음식에 궁합을 맞춘 조합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오늘은 상추에 집중할게요. 제가 상추 화분을 사게 한 이분의 말씀을 계속 전달해 보겠습니다. 쑥 빨려 들어가서 당장 화분을 사게 되었습니다. 일단 상추 효능에 대해 조금만 더 포스팅하겠습니다. 상추를 줄기에서 딱 부러뜨리면 흰 물이 나오는데 이것이 사람을 진정시키고 진경(경련을 가라앉힌다)시키기 때문에 불면증에 좋습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 어른들이 공부할 때는 상추 먹지 마라고 하시고 점심 먹고 졸리시면 상추를 먹어서 졸린가 이런 말씀들을 하시는 게 이런 이유에서 나온 말씀이네요. 하지만. 조승우 한약사님은 상추를 먹었다고 다 졸린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잠이 부족한 사람이 효과를 보는 것이지 잠이 충분하다면 막 졸리지는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상추가 좋은 분은 임신부라고 합니다. 임신부의 경우 호르몬주기 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 주무시는 분이 많은데 상추가 이 부분을 진정시켜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철분과 엽산을 제일 많이 가지고 있는 채소가 상추라고 하십니다. 흰 물의 주인공인 락투카리움은 상추와 치커리 2개에서만 나온다고 합니다. 심지어 눈에 좋은 루테인 성분까지 상추에 있으니 더 이상 말해 뭐 하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여기까지 보고 상추 화분을 사러 갔습니다.

불면증이 있으면 적상추를 드시면 됩니다. 추가로 많은 분들이 기생충이 있다고 많은 문의가 온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 현재의 우리나라 토양의 경우 기생충이 자랄 수 없는 토양으로 인정을 받은 상태라고 합니다. 1970년, 1980년에는 그런 경우가 있었다고 하는데 이유는 인분으로 밭에 거름을 주는 경우가 있어서 그랬고 지금은 전혀 그런 것이 없어서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고 합니다.

농약에 대해서는 요즘에는 농약이 수용성 농약이어서 물에 다 분해가 된다고 합니다. 이것은 불안하시면 유기농으로 드시면 되고 아니면 저와 같이 상추를 화분에 키워서 드시면 더 이상 고민할 실 필요가 없습니다.

먼저 저는 다이소에서 3천 원짜리 화분과 2천원 배양토 2개를 사고 네이버에서 상추씨를 하나에 3천원 배송비 3천 원에 구매해서 화분옆에 잘 키우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상추를 키우더라도 물을 주는 부분이 번거롭지 않게 물을 주면 알아서 바닥에서 빨아 드릴 수 있는 구조의 화분이 나와서 물 주는 것을 깜빡하더라고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자 이렇게 상추의 효능과 상추를 키우는 방법에 대해 간단히 알아봤는데요. 저는 상추가 자라는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당분간은 마트에서 사서 먹을 계획입니다. 마트에서도 2천 원이면 한 봉지 주는데 제가 먹는 양으로는 2끼 정도 먹으면 되겠더라고요. 사실 이것 보다 더 싼 반찬이 있을까 싶은데요. 저는 상추가 크면 자란 사진을 한 번 올리고 어떻게 키우는지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