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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GOING 주언규, 신사임당,줄거리, 작가 소개,느낀 점

by 대박홀딩스 2023. 2. 16.

스마트 스토어 붐을 일으키게 한 사람입니다, 이후에 신상임당이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었으며, 스마트 스토어 관련하여 광고도 많이 찍었고, 특히 유튜브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처음에 나왔을 때 사기꾼이니 말도 안 되는 얘기니 하면서 뜨거운 감자였습니다. 그러고 나서 유튜브로 뜨면서 잠잠 해지더니 주언규 님이 출간한 책이 나왔는데 그것이 바로 KEEP GOING입니다.

킵고잉 표지

킵고잉 줄거리

유튜버 신사임당의 자서전 같은 책으로 읽을수록 빠져드는 것이 좋았다. 마치 내 이야기를 듣는 듯했고, 나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다. 책을 읽다 보면 작가가 말한 내용 중에 바탕화면에 메모장을 만들어서 매일 그것을 보고 실천한다고 했습니다. 사실 나도 최근에 스마트 스토어를 시작해서 강의도 듣고 잘해 보려고 했는데, 처음 하는 일이기도 하지만 생소한 일이다 보니 해야 할 일이 방대해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우왕좌왕하다가 하루를 다 보내는 일이 허다했습니다. 그런데 이 바탕화면에 메모장에 전날 저녁에 내일 할 일들을 나열한 다음다음날에는 생각하지 않고 그대로 실천만 하고 나중에 다 하고 나서 저녁에 피드백을 하는 방식인데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정말 필요하고 꼭 해야 하는 일과 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에 말에 따르면 아침에 일어나서 보면 다소 황당한 계획이라고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우선 제일 정신이 맑을 때 작성한 메모장이니 그대로 실행한다고 합니다. 나도 사실 이런 비슷한 일들을 경험해서 더 와닿았던 거 같은데 저녁이나 어떤 시간에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생각하게 되고 그것을 노트에 기록해 놓았는데 우연히 그 노트를 봤을 때 기분 여러분들도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신사임당 님은 그것을 그대로 실천한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 그렇게 함으로써 지금의 성공이 있었던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자신의 월급 200만 원을 넘기기 위해 어떤 행동을 했는지에 대해 나옵니다. 그 방법 중에 하나가 10만 원짜리 사업을 여러 번 시도해서 그중에 하나가 성공하면 또다시 시작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사실 이론적으로 맞는 말이기는 하지만, 이 이야기를 유튜브에서도 봤는데 다소 황당한 얘기였기에 그때는 머리에 들어오지 않았지만, 지금에 와서는 그것이 무슨 이야기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주사위를 던져서 6이 나올 때마다 백만 원을 준다고 하고 한 번 주사위를 던질 때마다 10만 원이 든다고 하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주언규 님은 말합니다. 무조건 한다고 말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무조건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런 사건이 실제 세상에서도 일어난다는 사실입니다. 야구선수는 1년에 3할을 치면 엄청 잘한다고 칭찬받습니다. 하지만 3할은 10번 나가서 3번 잘 치면 됩니다. 세상은 한 번에 모든 것을 걸고 한방에 승부를 보는 방법도 있지만,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자산을 10번으로 나눠서 1번이 아니라 10번을 시도해 볼 수 있다는 것을 놓친 것이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갖고 있는 돈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 돈은 한 번만 사용해서 승부를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작은 돈으로 여러 번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스마트스토어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여러 번 시도해서 드디어 스마트스토어에서 1000만 원의 수익을 얻었고, 이후 유튜브로 넘어와서 지금은 한 달에 1억 이상을 벌어가는 사업가가 된 이야기입니다. 많은 부분에서 공감이 많이 되었고, 내 친구의 이야기 같고 내 이야기 같기도 했습니다.한국에 사는 많은 청년 장년들의 고민거리인 어떻게 돈을 벌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쉽게 풀어놓은 책입니다.

책을 읽고 느낀 점

이 책을 읽고 그동안 내가 겪었던 여러 가지 어려운 실천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하게 되었고 바탕화면에 메모장은 정말 꼭 필요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실천해 봐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많은 고민을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책을 하루 만에 다 읽었습니다. 그만큼 흡입력이 있고 내가 고민했던 것들에 대한 답이 모두 적혀 있어 더 좋았던 거 같습니다. 만약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꼭 읽어 보시기 추천드립니다. 도서관에서도 빌릴 수 있으니 꼭 사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메모해 둔 게 상당히 많은데 여기에 다 적었다간 지재권에 걸릴 거 같이 길게 작성하지 못한 점이 많이 아쉽습니다. 그중에 내가 하는 잘 못 중에 가장 많이 하는 것 하나만 적자면 생각이 많다고 보니 행동이 되지 않는 사람들의 특징에 대해 적어 놓은 게 있습니다. 그것은 생각이 많은 사람이 왜 행동이 느리게 되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생각이 많은 사람들의 특징은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기 때문에 실천하려고 하는 순간에도 생각이 나온다는 겁니다. 그래서 행동하기 전에 생각이 개선되어 지금 해야 할 행동이 부질없는 것이 돼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행동하지 못하고 또다시 행동하지 못하고를 반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도 이 부분에 대해 많이 공감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절대 이렇게 하지 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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