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일하는가? 책 제목이기도 하지만 살면서 여러분들도 많이 고민했던 부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 또한 이런 단순한 생각에 대한 답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냥 해야 하니까 하는 게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부터 그냥 하면 되지 꼭 이유가 필요한가?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작가는 아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창업주입니다. 이 분은 아주 어린 나이에 교세라를 창업했고 마쓰시타 창업주인 코노스케를 뛰어넘은 유일한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간절함이 세상을 바꾼다
책 처음에 시작하다 보면 3가지 독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것은 "탐욕" "분노" "불만"입니다. 사실 이 부분은 종교와도 관련이 있는데 불교에서 말하는 3독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저자가 불교신자인지는 알 수 없지만, 3독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렇다면 이 3독을 어떻게 해소하는가에 그 답이 있겠죠. 왜 일하는가? 여기에 대한 답이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것으로 주어진 일에 집중하고 누구보다 성실히 임함으로써 자연스럽게 3가지 독소를 해소할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사실 여기서 이야기하는 내용 중에 대부분은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것이고, 무엇인가 깨달음을 얻을 경지에 이르는 것을 일을 통해서 해야 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저자가 극도로 일 중독자인 거 같긴 하지만, 요즘 시대에 워라밸과는 맞지 않는 이야기입니다만, 창업자 입장에서 다시 말해 급여수령자가 아닌 사업가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이해가 되는 내용입니다. 책 내용 중에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로닉스(GM)에서 어떤 오더를 주었는데 그것이 교세라는 한 번도 만들어본 적이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라인을 깔아야 했고 공장이 트랜스포머처럼 바뀌어 공정도 모두 바꿔야 하는 상황인데도 아니 모리 가즈오 님은 망설이지 않고 YES를 외쳤습니다. 일단 일은 받아오고 그리고 다시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 것인데 요즘 세대하고는 전혀 맞지 않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했기에 세계적인 기업으로 뻗어 나가게 되었고 그만큼 간절했기 때문에 그런 일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간절한 마음이 항상 마음속에 있다면 기회가 오면 바로 잡을 수 있다. 하지만, 간절한 마음이 없다면 기회인지도 모르고 지나친다.라고 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한 동안 준비된 대통령과 같이 준비된 사람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한결같이 외치는 소리도 준비된 사람입니다. 준비가 되지 않은 사람은 기회가 오더라도 절대로 잡을 수 없고 지나간 다음에 그것이 기회였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을 공감하실 겁니다. 기회가 왔더라고 자신이 준비가 되어있지 않으면 모든 것이 무섭고 두려움으로 나타나게 되어 그 기회를 오히려 두려워하게 됩니다. 저 역시 그랬던 것으로 기억되는데요. 세상이 변하고 있고 바뀌고 있었지만, 알고 있는 내용이 없고 과거에 지식을 바탕으로 예측할 수 없었으므로 전혀 이뤄 낼 수 없었습니다. 세상이 바뀌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 트렌드 혹은 다가올 미래에 대한 기술, 변화등에 대해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그것을 준비하여 새로운 세상에서 반드시 기회를 잡는 여러분이 되실 길 희망합니다.
저자가 여기서 말하는 내용 중에 힘들게 고생할 때야말로 절호에 기회라고 생각해야 한다. 왜냐하면 고난만큼 사람을 강하게 키우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라고 말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공감하실 텐데요. 이 이야기는 여기서 처음 나온 이야기는 아닙니다. 성경에도 나와있고 힘들고 어려움을 이겨내고 인생역전했다고 하는 분들의 단골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진리이기도 합니다. 사실 어려움이 있을 때, 그 안에 있는 사람은 힘듭니다. 당연히 힘들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주위사람들은 그것을 직접격지 않고 있기 때문에 당사자만큼 힘들어하지는 않습니다. 하지 마 나는 주위에 있는 사람이 아니고 내 인생의 주인공이기 때문에 이 어려움을 반드시 이겨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인생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때는 순풍이 불고 있을 때라고 합니다. 크게 성공한 경영자가 성공에 도취해 방탕해지고 해이해져 경영상의 큰 실수를 범하기도 하고, 딴 곳에 눈을 돌려 그간 쌓은 성공을 한 순간에 물거품으로 만들어 버리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사실 쌓아 올린 공에 비해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인 거 같습니다.
나는 베스트보다 퍼펙트를 꿈꾼다
이 책에서 저자는 베스트보다 퍼펙트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일화를 소개하자면 미국에서 온 기업체 회장이 저자를 만나고 싶어 해서 같이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상대방이 자기는 항상 베스트를 위해 노력한다고 말하자, 교세라 회장은 자기는 퍼펙트에 집중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 얘기를 듣고 있던 회장이 자기도 앞으로는 베스트가 아닌 퍼펙트에 도전하겠다고 했다는 이야기인데,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 즉 베스트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아나모리 가즈오는 베스트는 상대적인 최고치이지만 퍼펙트는 이 보다 더 위에는 없기 때문에 퍼펙트를 꿈꾼다고 한다. 생각해 보면 나는 최선을 다했지만 다른 사람에 비해 최선의 정도나 강도가 다르다면 그것에 대한 결과치도 다를 것이기 때문에 맞는 말이다. 90점대에서 서로 다툼이 있는 것이지 100점이 되면 서로 다툴 일이 무엇이 있겠는가?
산이 가파르면 정상도 가깝다고 한다 현실과 타협해 안주하는 순간, 걸음을 멈추는 순간, 내일은 없어, 내 안의 소리를 믿자. 나는 누구보다 성실하게 ,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해낼 거야 그것이 진짜 내 모습이야라고 되뇌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달라진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고 완벽해진 퍼펙트한 내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 퍼펙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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