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아가면서 저마다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관성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2023년 새해가 시작되고 벌써 2월이 되었고 2월도 중반이 넘어 말로 향하고 있습니다. 새해가 시작되면서 2022년보다 더 낫겠지라는 막연한 기대로 시작했다면 크게 변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계획을 세웠더라도 이제 슬슬 멘털이 흔들리고 있는 시기가 도래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최근에 읽었던 책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책 내용 요약 1
아주 작은 습관의 힘에 대해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아침에 조깅을 하고자 하는 마음을 먹었다면 당장 운동화를 싣는 것부터 시작하라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은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조차도 망설이는 경향이 심합니다. 조깅을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아침에 조깅을 해야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미 자신이 조깅을 힘들게 끝마치도 돌아와서 지쳐있는 모습을 상상하게 됩니다. 아직 신발도 신지 않았는데도 말이죠. 우리 속담에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책의 전체적인 내용은 시작이 반이다라는 이야기의 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조깅으로 다시 돌아와서 내가 조깅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운동화를 싣는 거부터 해야 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첫날은 운동화를 싣는 것을 목표로 하고 그것을 이루었다면 다음에는 조금씩 진도를 나가면 된다는 얘기입니다.
앞에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 지례 겁부터 먹고 일을 시작하지 못하고 그대로 시간만 흘려보내신 적 있으시죠? 대부분 사람들은 이 시작을 못해서 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지금 당장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작은 부분까지 행동을 분해하고 그 작은 부분은 반드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될 수 있게 쪼개라는 이야기입니다.
매일 1%씩 달라진다면 1년이면 37배 성장한다고 이 책에 나와있습니다. 그 이유는 복리의 원리와 같습니다. 하루하루 이자가 다시 원금으로 붙고 원금이 1% 늘어난 상태에서 다시 1%가 붙는 방법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1% 하면 아주 작은 단위입니다 하지만, 1년을 이어서 하면 결코 작은 단위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분명히 달라진다. 같은 일을 여러 번 반복하면 말로는 당장 설명할 수 없지만 인간의 뇌는 학습하면서 달라진다. 의사들이 매일매일 반복적으로 환자를 보기 때문에 나중에는 환자의 얼굴만 보고도 환자의 병이나 환자의 상태가 어떨 것이다를 알 수 있다. 책에서 나온 한 가지 예를 들어 보겠다 한 여성이 아버지의 얼굴을 보고 뭔가 직감하며 뭔가 크게 잘못되었다고 느끼고 병원으로 모시고 갔다. 아버지는 그 당시 심장마비의 위험이 있는 상태였다고 한다. 사실 이 여성은 전문의도 아니고 단지 아버지 얼굴을 매일 보는 딸이었다. 딸이라서 아버지 얼굴의 변화에 대해서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직감으로 느낀 것이다. 정확하게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안 것이 아니라 어제와 오늘의 얼굴이 다르다 심각하게 다르다는 것을 느낀 것이다
또 한 가지는 박물관 큐레이터들이 진품과 모조품이 세부적으로 어떻게 다른지 알 수는 없지만 위조된 모조품을 골라낼 수 있다고 한다. 경험이 많은 방사선 전문의 들은 뇌 스캔영상을 보고 뇌졸중이 생겨날 위치를 예측할 수 있다. 어떤 미용사는 머리카락의 느낌만으로 임신 사실을 알아차리기도 한다. 이와 같이 인간의 뇌는 학습을 통해 어마어마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습관을 들여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상상을 초월하는 경이로운 결과에 놀라게 될 것이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책 내용 요약 2
아주 작은 습관의 힘에서 후반부에 내용이 나오는데 정원에서 중간 부분이 구부러진 호스를 들고 있다고 가정해 보자. 일단, 구부러져 있는 경우에 내가 원하는 양의 물을 나오게 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호수에 연결된 밸브를 좀 더 세게 돌려서 물이 좀 더 세게 나오도록 하는 것이 있습니다. 두 번째는 구부러진 호스를 펴서 물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이 두 가지가 우리의 생활에 적용해서 얘기하자면 첫 번째는 동기부여이고 두 번째는 습관이라고 합니다. 이 부분에서 느끼셨겠지만, 동기부여의 효과는 근본적인 변화 없이 엄청한 압력으로 환경을 밀어붙이는 것입니다. 따러서 두 번째 방법인 습관이 변화되지 않은 상태로 동기부여를 하는 것은 길게 봤을 때 지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아무리 동기부여가 잘 되어서 의지가 불타올라도 시간이 흘러갈수록 지치고 괴로움을 느낄 수밖에 없다는 것이죠. 습관 잘 형성되어 있다면 물은 적은 힘으로도 자연스럽게 만족할 만한 흐름을 이룰 수 있지만, 습관이나 환경이 바뀌지 않은 상태에서 의지만으로 푸시하기는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되어 쉽게 지칠 수밖에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습관에 대해 관성적으로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그냥 원래 그 자리에 있었던 거처럼, 마치 뭔가를 오래 해서 보지 않고도 그 일을 할 수 있는 것처럼 내 몸에 그 습관이 젖어들면 행동에 대해 어려움이 없이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김연아 선수의 연습 유튜브 영상 중에 김연아 선수가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 연습하는 과정이 나오는데 트리플액셀을 연습 중에 계속해서 실패하고 넘어지고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아 얼음을 손으로 때리며 울면서도 끝까지 자신의 연습시간을 다 채우고 퇴장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그녀의 나이 16살인데도 말입니다. 자기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고 자신이 부족함을 알기에 그냥 묵묵히 힘들어도 계속해서 그 습관을 이어나가는 모습인데, 그 영상을 보면서 과연 김연아 선수가 세계적인 선수가 된 이유가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습관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 가는 것은 오로지 자신의 몫입니다. 이 책에서는 그 습관을 아주 작은 단위로 쪼개서 시작을 쉽게 하고 습관이 되면 하루하루 빠지지 않고 꾸준히 해서 완전히 체득하게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유튜브를 볼 때 유튜버들도 어떤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부분에 대해 많은 고민과 시작의 어려움을 느낀다고 한다. 그래서 유튜브를 아무 때나 생각나면 바로 시작할 수 있게 세팅한 방을 만들고 생각나면 아무 때나 들어가서 컴퓨터를 켜고 바로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그저 생각을 하고 실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 습관적으로 시작을 하고 생각을 하는 편이 오히려 발전에는 더 도움이 되는 것이죠.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습관을 만들어 성공을 향해 달려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 말씀 더 드리면 성공의 그래프는 우상향 그래프가 아니라 J그래프라는 것을 명심하고 아래도 내려가거나 정체기가 있더라도 이것은 성공을 위해 좋은 징조라고 생각하고 매일매일 습관을 놓치지 않는 여러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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