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의 핵심은 레버리지라고 생각한다. 지금의 시대가 왕정도 아니고 중세시대도 아니다. 바로 자본주의, 다시 말해 돈으로 모든 것을 측정하고 그 가치를 매겨 거래를 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 돈은 세상에 존재하는 유형, 무형의 모든 것들을 거래할 수 있는 수단이고 심지어 하루하루 이어져 가는 우리 인생을 거래할 수 있게 만든다. 오늘 소개할 책은 자본주의 속에 숨겨진 부의 비밀 레버리지입니다.

레버리지 책 내용 정리 1
레버리지라는 책 제목에서 정말 충격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레버리지 자본주의 속에 숨겨진 부의 비밀" 레버리지는 지렛대라는 뜻인데 이 지렛대라는 것 자체가 적은 힘으로 큰 힘을 쓸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전세제도, 대출등이 대표적인 레버리지인데, 이 책에서 말하는 레버리지는 시간에 대한 레버리지를 주로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행동을 할 때 나를 시급으로 계산해서 그 시급보다 높은 소득을 발생시키면 내가 하고 내 시급보다 작게 발생되는 일이 있다면 남한테 부탁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내가 부산까지 가야 하는데 총 걸리는 시간이 차로 7시간이 걸리고 내가 시급 20,000원 이 면 부산까지 가는 금액이 14만 원을 넘지 않다면 직접 운전하지 말고 다른 사람한테 맡기고 나는 그동안에 시급 2만 원짜리 일을 계속해서 만들어라는 것입니다. 또 다른 예로 내가 하는 공정을 세분화시켜서 그중에 내가 즐겁게 하지 않는 일 흥미가 없어할 때마다 스트레스받는 일이 있다면, 역시 나 보다 잘하는 사람에게 맡겨 그 일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내가 잘하는 일에 좀 더 집중하라는 것입니다. 시간을 사용할 때도 감정적인 부분을 최대한 줄이고, 이성적으로 판단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해야 하는 중요한 일을 놓치고 바쁜 일에 집중하다 보면 인생이 나락으로 간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다시 말해 내가 회사에서 하는 일은 애가 주관하지 않고 회사가 중요한 일을 나에게 부탁하고 내가 시간을 급여로 환산하여 회사의 바쁜 일을 처리해 주는 대가를 받는 구조라는 것입니다. 바쁜 일에 쫓겨서 내가 해야 할 기본적인 것도 미루고 바쁜 일에 매진하는 것은 잘 못된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사의 마감에 쫓겨 밥도 못 먹고 일하고 화장실도 못 가고 일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시간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면 시간을 관리당하는 것이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해야 할 일 들으 스케줄을 잡아 정리하면서 일을 하지 않으면 중간중간에 기다리는 시간 자투리 시간이 조금씩 끼어들어 24시간에서 나의 중요한 일을 할 시간을 갉아먹는다는 것입니다.
책을 읽고 느낀 점
저는 그동안 자본주의에 대해 완전히 다른 해석으로 살아왔던 거 같습니다. 자본주의는 열심히 살면서 노력하면 반드시 부를 이룰 수 있고, 게으르지만 않다면 성공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환경이 변화되면서 말도 안 되는 부자들이 생겨나고 그때마다 좌절감을 느끼며 내가 게으른 탓이라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채찍질하면서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부자가 되는 것은 학교에서 배운 내용 중에는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1=2가 아니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생각의 차이, 인류는 이 생각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지금 우주선이 화성을 탐사하는 시대에 이르렀는데요 작은 지구에서는 아직도 생각의 차이로 매일매일 전쟁과 다툼의 연속입니다. 인간의 심리를 알아야 부가 형성되고, 그것은 방법론적인 문제이지 시간을 들이붓는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20/80 법칙은 이탈리아 학자가 알게 된 법칙인대 20%의 부자가 80%의 부를 가지고 있다는 내용이며 이 법칙이 모든 곳에서 적용된다고 합니다. 실질적으로 전 세계의 돈을 움직이는 사람은 20%밖에 되지 않고 나머지는 모두 현대판 노예로 전락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월급이 그런 것인데 월급만 주면 자신의 일주일의 시간을 갈아 넣어 충성을 맹세하며 달려드는 곳이 바로 대기업시장이며, 너무도 당연하게 대기업에 취직하는 것 만이 목적이고 대기업에서 내가 무엇을 할 것인가는 나중 얘기라는 것이 현재의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인데, 물론 복지도 좋고 급여도 높아 다들 부러워하는 것은 맞지만, 원시안 적인 접근으로 본다면 중세시대의 노예는 포획이라고 한다면 현재의 노예는 월급이라는 미끼를 물어 버린 노예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미 노예로 태어난 많은 사람은 중세시대에도 그랬지만, 그 신분을 벗어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죠, 저도 이 노예생활에서 벗어나기 위해 주야로 노력하는 일인입니다. 모두 모두 파이팅 하시고 돈에서 월급에서 자유로운 신분으로 거듭나시길 기원드립니다.
댓글